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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도 시가행진에 참여했다. ⓒ 권종^^^ | ||
황박사의 고향인 충남 부여에서 8일 오후 4시부터 '황박사 연구재개와 특허수호를 위한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황우석사랑 부여협의회'와 '황우석 특허수호국민협의회' 등 황우석 박사 지지단체들이 합동으로 개최한 것으로 최근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된 부여가 지역구인 김학원 의원과 이진삼 전 체육청소년부장관 등 각 지역에서 모인 30여개 황우석 지지단체와 부여군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서울대가 황 박사의 교수직을 박탈하고 파면처분한데 대한 항의 차원에서 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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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박사의 연구재개를 촉구하는 문구로 가득 채워진 차량의 모습 ⓒ 권종^^^ | ||
'황우석 특허수호국민협의회' 대전. 충남대표 정원수(충남대) 교수는 "황 교수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파면된 것"이라며 "서울대학교는 즉각 재심을 통해 징계를 철회하고 황 교수의 연구를 재개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우석 사랑부여협의회' 양준모 회장은 "황박사가 연구를 재개할 수 있다면 지금까지 황 박사에 대한 비방과 모략은 백번 양보할 수 있다"며 "황 박사의 고향인 부여가 연구재개를 염원하는 국민적 바람의 발원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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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원 의원 등이 연구재개를 구하는 소지를 올리고 있다(좌로부터 이진삼, 김학원 순) ⓒ 권종^^^ | ||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사물놀이와 연구재개 촉구 삼보일배 태극기 행진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으로 이어졌으며 황 박사 영상물 상영과 함께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KBS '추적60분' 방영촉구 영상도 상영됐다.
황 박사 지지단체들은 이날 집회에 이어 이달 중으로 대전에서 황 박사의 연구재개를 촉구하는 집회를 또다시 개최하고 다음 달에는 서울에서 대규모 지지집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한편 황유석 교수를 지지하는 교수들인 “황우석 팀 연구재개를 촉구하는 교수들의 모임(cafe.daum.net/nicewoosuk)”은 “우리는 황우석 팀의 '핵 치환인간배아줄기세포' 기술특허를 강탈하려는 기술제국주의와 그에 결탁한 국내의 기득권카르텔에 의해 황 교수가 부당하게 희생되어지고 있다는 데에 인식을 같이 한다."며 ”따라서 우리의 동료인 황 교수의 억울한 희생을 구제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세계 BT분야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상실치 않도록, 황우석 교수팀이 하루 빨리 연구를 재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도록 '정부당국'과 '서울대학교'에 강력히 촉구한다.“는 카페를 2월27일 개설했으며 현재 참여교수는 35명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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