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임혁필이 '개그콘서트'를 디스 하며 자신의 불만을 토로했다.
임혁필은 15일 개그맨 정종철이 SNS에 KBS 2TV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에 대한 저격글을 올리자 그 밑에 "이런 게 하루 이틀이냐. 개그콘서트에 상관없는 유재석만 나오고"라는 댓글을 남겼다가 대중들의 화두에 올랐다.
이는 임혁필이 앞서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에 초대되지 못한 것에 대해 제작진에게 서운함을 토로한 것.
이에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임혁필에 대한 동정론과 비난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임혁필이 '개그콘서트'를 디스 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 임혁필 외에도 개그맨 박준형 또한 지난 2013년 KBS 2TV에서 '개그콘서트' 제작진에 대한 자신의 속내를 털어놔 이목을 끈 바 있다.
당시 박준형은 "과거 내가 '개그콘서트'내에서 출연료가 가장 높았는데 제작진으로부터 '너를 안 쓰면 신인 5명을 쓸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라며 "밖은 추우니 KBS 개그맨들은 행운아다"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임혁필의 댓글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자 정종철은 해당 댓글을 삭제하고 임혁필을 대신해 사과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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