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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권한대행은 28일 오후 2시 금산군청 기자실에서 지방일간지 및 지역신문 취재기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5.31 군수선거 출마의지를 피력했다.
1980년 금산군청 근무를 시작으로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 박권한대행은 20년간 행정자치부에서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는 등 각계에 폭넓은 인맥을 갖고 있다.
2004년 4월 고향인 금산군 부군수로 부임해 군수권한대행을 원만하게 이끌면서 금산군정 사상 처음열린 충남도민체전을 역대 최고의 행사로 이끌었다.
또한 제26회 금산인삼축제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직무수행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금산최대의 현안인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준비를 위해 인삼약초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SOC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시키는 등 성공개최의 초석을 다져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권한대행은 “군수권한대행체제에도 흔들림 없이 힘을 실어준 공직자와 믿음과 성원을 보내준 군민들 덕분에 크고 작은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쉬운 점을 묻는 질문에 박권한대행은 “금산지역의 분열과 갈등이 골이 생각보다 깊어 군정수행에 안타까움이 있었다”고 토로하고 “민선4기 금산군수 입성을 통해 이제껏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해온 세계인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면서 대통합의 길을 열어 가겠다”며 5.31선거 출마의 변을 역설했다.
중앙정부에서 구축한 인적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정체된 금산발전을 이끌어 내면서 지역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금산인삼약초의 세계적 명품화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박권한대행은 30일 11시 금산군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대회의실에서 명예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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