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1개 교정기관장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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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1개 교정기관장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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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과천 청사에서"수용자 인권보호 실천 결의문"발표

법무부는 지난 24일 과천청사에서 천정배 법무부장관, 김희옥 차관 및 전국 51개 교정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교정기관장 회의에서 전국의 교정기관장들은 ‘수용자 인권보호 실천 결의문’의 발표를 통해, 교정행정 전 분야에 대한 불합리한 규정이나 제도는 과감히 혁신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법집행 풍토 조성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선진교정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였다.

천정배 법무부장관은 지난 2월 발생한 여성수용자 성추행 사건과 관련하여 ‘전국의 교정공무원 모두가 심기일전하여 그 재발방지를 위해 마련한 ‘성폭력 방지 핵심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으로

우리 교정행정이 국민으로부터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수용자 인권보장의 내실화에 힘써줄것과, 회복적·문화적 교정프로그램의 시행, 수형자 자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직업능력개발훈련에 최선을 다할 것 등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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