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選 개막' 전국 3507개 사전투표소 '오픈' …'신분증' 지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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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選 개막' 전국 3507개 사전투표소 '오픈' …'신분증' 지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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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오후 6시

▲ 사전투표 시작일인 4일 전국 3507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투표가 시작되었다 ⓒ뉴스타운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개막되었다.

4일과 5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사전투표가 전국 3507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일제히 시작되었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장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사전투표 검색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사전투표 준비물로는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준비해야 투표가 가능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10시 현재 2.38%의 투표율로 101만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것은 지난 총선 때보다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투표인증샷 올리기도 이전처럼 성행 중이다.

이번 대선의 재외국민투표는 75%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역대최고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중앙선관거관리위원회는 대선후보 공약을 확인하고 투표하도록 각 후보의 공약을 홈페이지에 게시해놓았다.

한편, 징검다리 연휴로 연차 등을 이용해 장기 휴가를 받은 시민들의 여행행렬이 이어지면서 인천공항 사전투표소가 긴 줄로 장사진을 이루며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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