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UN, 북한의 도발에 맞서 실효성 있는 강력한 전방위 제재를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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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UN, 북한의 도발에 맞서 실효성 있는 강력한 전방위 제재를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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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남재준 기호11번 통일한국당 대선 후보는 25일 북한의 인민군창건일을 맞아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남재준 기호11번 통일한국당 후보의 성명서 전문이다.

김정은 북한 정권은 전 세계가 경고하는데도 불구하고 무모한 핵개발과 미사일 도발을 시도해 한반도에 전쟁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유엔은 김정은 북한 정권의 잇단 도발과 관련해 지난 20일 (현지시간) 안전보장이사회를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추가 도발이 있을 경우 제재를 가하겠다는 언론 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 16일(한국시간) 있었던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는 비록 실패하기는 했지만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엔 안보리는 이어 “북한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하는 행동을 즉각 자제하고, 결의에 명시된 의무를 완전히 준수하라”고 촉구했다.

남재준 통일한국당 대선 후보는 유엔이 2006년 핵실험을 시작으로 2009년, 2013년에 이어 2016(2차)등 안보리 제재를 계속 결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도발이 중단되지 않는 것은 유엔에 대한 ‘중대하고 심각한 도전’으로 규정한다.

그리고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핵위협과 미사일 도발에 대해 경제 제재에 이은 외교제재는 물론 실효성 있는 강력한 추가 제재를 해야만 철부지 김정은 정권을 다스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

특히 최근 미국과 중국이 빈번한 고위급 접촉을 갖는 것도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유엔이 먼저 나서 “실효성 있는 강력한 전방위 제재”를 가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유지는 유엔의 결단에 달려 있음을 재차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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