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에 박근혜 전 대통령 새 사저..."삼성동 사저 너무 낡고 주민 불편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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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에 박근혜 전 대통령 새 사저..."삼성동 사저 너무 낡고 주민 불편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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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곡동에 새 사저를 구입하면서 팔린 삼성동 자택 ⓒ뉴스타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을 매각하고 내곡동에 새 사저를 마련해서 화제다.

박 전대통령 측은 다음 주 말쯤 내곡동 새집으로 이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삼성동 자택이 낡은데다 이웃 주민의 불편을 고려해 좀더 한적한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자택은 67억원에 매각되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 저택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을 보면 대지와 건물을 합쳐 27억여원으로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내곡동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와 관심이 끊이지 않아 인터넷 포털 실시간검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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