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경찰서, '안전한 산책로 만들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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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안전한 산책로 만들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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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공동으로 쌍용동 봉서산 등산로와 불당천변에 대한 범죄예방환경 조성사업에 앞장

▲ 안전한 산책로 만들기 ⓒ뉴스타운

천안서북경찰서가 2월부터 천안시와 공동으로 쌍용동 봉서산 등산로와 불당천변에 대한 범죄예방환경 조성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작년 수도권 등산로에서 강력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등산로와 천변로와 같은 근린생활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방범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는 것이다.

천안서북경찰서․천안시 공원관리과는 하루 평균 3천여 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쌍용동 봉서산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연장 5.5km 산책로 구간 내 전 가로등에 대해 LED 보안등으로 교체한다.

또한, 112신고 시 신고자와 피해자의 위치확보에 큰 역할을 하는 가로등 번호표찰에 대해 사이즈를 확대하고, 야간 산책 시 눈에 잘 보이는 야광성 표찰로 개선하여 촘촘하고 안전한 범죄예방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4월 중 천안시 정보통신과·건설도로과 및 건설교통과와 협업을 통해 불당아이파크 아파트에서 불당 시티프라디움 3차 아파트까지 약 2km 연장의 불당 천변로에 대해 보안등, CCTV 등 방범시설 구축과 관목식재 사업을 통해 범죄예방환경 조성과 더불어 주민의 천변로에 대한 공간사용을 활성화하여, 셉테드 이론 중 하나인 자연적 감시(Natural Surveillance)와 활용성 증대(Activity Support)를 실천할 예정이다.

김보상 경찰서장은 “근린생활 지역에 대해 불안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경·관이 힘을 합쳐 최선의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다가오는 봄철 행락기를 대비하여 산책로에 대한 방범시설을 구축하여 하늘아래 가장 안전한 도시, 천안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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