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해 112신고센터에서 대전권 순찰차 배치상황을 파악 사건현장의 최근접 순찰차에 지령하여 출동할 수 있는 112순찰차 신속배치시스템(IDS : Instant Dispatch System by GPS)을 구축ㆍ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112순찰차에 설치돼 있는 카네비게이션을 통해 도난 및 수배차량, 수배자, 지문, 운전면허 등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10일 오전 9시부터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경찰청이 구축한 112순찰차신속배치시스템(IDS)은 전국 최초로 112순찰차에 카네비게이션을 설치, 112신고 접수내용 및 사건위치가 순찰차에 자동 전송되고 순찰차 현 위치에서 사건현장까지 최단거리 지도와 음성으로 자동 안내되며 문자 메세지가 즉시 전송되어 순찰차가 신속ㆍ정확하게 출동하는 등 112범죄신고업무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또한, 전국 최초로 경찰TRS무선망을 활용함으로써 년간 약 1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고 위치 전송 주기를 단축하여 112순찰차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령할 수 있으며, 자체 통신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상용망에 비해 보안성이 우수한 시스템이라는 것.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길 안내하는 카네비게이션 활용에 만족하지 않고 112순찰차에서 7인치 터치스크린 카네비게이션을 활용 도난차량, 수배자, 지문, 수배자차량, 운전면허 등 5종에 대하여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기존TRS망 활용으로 공공요금이 전혀 들지 않는 최첨단 무선조회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약 4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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