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공직자 재산등록 현황 28일 발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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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직자 재산등록 현황 28일 발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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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계룡시의장 110억원, 유영호도의원 350만원으로 빈부격차 커

충청남도 공직자 재산등록 신고 결과, 김정순 계룡시의회 의장이 지난해78억1660만원에서 올해 30억5009만원이 증가한 108억6669만원을 신고해 최고의 재산가로 들어난 반면, 유영호 충남도의원이 353만9000원을 신고해 재산공개 대상자들간에 빈부격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충남도지사를 비롯, 행정ㆍ정무부지사, 도의원, 시장ㆍ군수, 시ㆍ군의원 등 도내 공직자 2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도 정기 재산등록(변동)사항에 대한 자료를 28일 도보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재산등록사항 공개자료에 따르면, 심대평 충남도지사가 지난해 15억4883만원보다 1981만원이 감소한 15억2902만원을 신고하였으며, 유덕준 행정부지사가 지난해 3억5342만원보다 5436만9000원이 증가한 4억778만원을 신고했다.

또한, 부동산을 실거래가격으로 매각한 정휘영 청양대학장이 지난해 1억8352만원에서 2억2453만원이 증가한 4억1010만원을 신고해 대상자중 최고의 증가율을 보인반면 이준우도의원은 지난해 4억5163만2000원에서 3억9530만5000원이 감소한 1억4209만7000원을 신고해 최고의 감소율을 보였다.

시장ㆍ군수 재산등록 현황을 보면, 성무용 천안시장이 지난해 29억9398만원에서 1억6100만원이 증가한 31억5499만원, 오영희 공주시장이 20억4240만원에서 2억5774만원이 증가한 23억15만원을 각각 신고한 반면, 최흥묵 계륭시장은 지난해 9010만원에서 3506만원이 감소한 5504만원을 신고해 대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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