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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랑산 정상에서 본 대둔산 전경 ⓒ 뉴스타운^^^ | ||
산삼 등 각종 몸에 좋다는 약재 등을 먹도록 방목하여 키운 토종닭을 시식할 기회를 준다는 한뫼사랑산악회(cafe.daum.net /hanmaelove)의 토요 번개산행 공지가 있어 이 참에 멋과 맛을 찾아 몸보신하겠다는 생각에 대둔산도립공원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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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산코스를 알리는 이정표-수락계곡부터 등산을 시작했다. ⓒ 뉴스타운^^^ | ||
대둔산은 충남 금산군 진산면 , 충남 논산시 벌곡면, 전북 완주군에 걸쳐 있는 동국여지승람에 씌어있는 바와 같이 진산(珍山)의 진산(鎭山)이다.
대둔산을 주산으로 하는 옛절 태고사가 금산땅에 있다하여 충남 금산에서는 금산의 명산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비록 대둔산 전체에서 금산이 차지하는 지역의 비중이 작지만 분명 대둔산의 뿌리는 만해 한용운이 “태고사를 보지 않고는 천하의 명승지를 말하지 말라”고 했다는 태고사 자리가 대둔산의 중심지기에 대둔산은 금산의 산이라는 주장이다.
대둔산은 기암괴봉들이 많고 그 바위 봉우리들이 수려하며 깨끗하다. 크지 않으나, 장한 맛도 있고 아기자기한 맛도 있다. 한 쪽은 숲도 울창하며 계곡도 아름답다. 가을에 단풍이 기암괴봉과 어우러질 때는 황홀하기까지 하다.
어쨌거나 산행을 하고자 4명이 모인다 했으니 산행은 산행이고 산삼 등을 먹은 토종닭 시식도 금번 산행의 한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에 지리산 오가피주를 두병 지참했다.
일행 모두들 대둔산에는 한두번 가본 적이 있는 터라 새로운 코스로 등반하기로 결정해 수락계곡에 차를 대고 수락계곡-바랑산-흔들바위-영주사 쪽을 택해 논산시 벌곡에 산다는 회원의 산삼 등을 먹고 자란 토종닭을 시식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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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묘하게 생긴 소나무에서 헌 컷 ⓒ 뉴스타운^^^ | ||
3시간여 걸친 산행을 마치고 영주사에 도착 바로 도착하겠다는 회원을 기다리며 잠깐 동안 봄나물인 냉이를 캐며 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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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사에서 한 컷 ⓒ 뉴스타운^^^ | ||
드디어 도착한 회원과 함께 회원의 집에서 가마솥에 오가피나무, 두릅나무 등 각종 약재나무와 대추 마늘 등 각종 약재와 함께 넣어 가마솥에서 팔팔 끓인 토종닭을 방금 캐낸 냉이를 된장으로 버무린 냉이 무침, 그리고 맛이 기막힌 통김치(손으로 찢어야 제 맛이다)와 함께 시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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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삼 등 좋은 것만 먹도록 방목하여 키우는 토종닭 ⓒ 뉴스타운^^^ | ||
먹을수록 기막힌 영양만점 국물과 쫄깃쫄깃한 닭살, 입가심으로 들어가는 소주잔은 먹어본 분만이 감탄하는 맛 그대로다. 이후는 독자들의 상상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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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에 각종 약재 등을 넣고 산삼 등을 먹은 토종닭 두마리를 삶았다.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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