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는 22일(수) 오전 11시 상의 5층 의원 회의실에서 '2017년 정기의원총회'를 갖고 조선 산업위기극복을 위한 의원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날 총회에서 전영도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국내 조선업은 저유가와 중국, 일본 등 경쟁국가의 수주경쟁에서 생존의 갈림길에 서있다'라며 구조조정으로 인한 경쟁국에 핵심인력과 기술 유출의 우려와 조선산업의 허리를 지탱해 온 중소협력업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라고 하소연 겸 소감을 피력했다.
이와함께 '현대중공업의 성장에 그간 견인차 역할을 한 울산의 여건을 잘 활용하여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한다'라며 '분사와 구조조정이 경영전략의 불가피한 선택인 만큼 지역사회의 우려와 혼란을 최소화하자'고 밝혔다.
주요사업 실적성과 보고서에서는 지난해 상의가 어려운 대내외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한 ► 경제활력 및 성장잠재력 확충 ► 지역현안 문제 해결 선도적 추진 ► 맞춤형 경영지원 사업 확대 등에 대한 단위사업과 실질적 성과를 보고하고 올 한해도 울산경제 활력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결원중인 감사에는 롯데케미칼(주) 이종규 총괄공장장과 대성레미콘(주) 김성대 대표이사를, 상의의원에는경남은행(주) 최홍영 본부장, (주)코엔텍 이민석 대표이사, 대인화학(주) 김미진 대표이사를 각각 선출했다.
한편, 오는 3월 2일 취임 2주년을 맞는 전영도 회장은 추임 이후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지역경제의 위기극복을 위해 울산중기청 설립, 원샷법 통과, 석대법과 경제활성화법 재•개정 등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헌신한 능력과 신의와 믿음의 상공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