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당항 상인들, 허리띠 졸라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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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항 상인들, 허리띠 졸라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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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남당 새조개축제 25일 개막

^^^▲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새조개 축제에 선보일 조개의 귀족이라 불리는 새조개, 싱싱한 현지 상태 그대로 농사랑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이수호^^^
겨울철 별미 새조개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제 3회 홍성 남당 새조개축제」가 오는 2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말일까지 열린다.

『새조개와 쭈꾸미 조개구이 먹거리 장터』라는 테마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풍물놀이와 초대가수 축하공연, 관광객 노래자랑, 춤추는 엿장수 공연 등 볼거리와 남당항을 찾은 관광객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벌써 열었어야 할 축제가 늦어진 것은 새조개가 양식이 전혀 되지 않는 100%자연산인데다 어황불황까지 겹쳐 가격이 높아진 것. 새조개 가격은 현재 1kg에 4만-4만5000원선으로 1kg에 3만원 정도면 먹을 수 있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가격이 엄청나게 뛴 셈이다.

김영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손님 초대해 놓고 금액 상승으로 바가지를 씌운다는 인상을 줄 수가 있어 축제 개최의 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지만, 새조개축제 추진위에서 회의결과 한 해라도 거르면 외지인들이 새조개 축제를 잊을지 모른다하여 이윤이 적게 남더라도 축제를 열자는 데 의견이 모아져 가격을 낮춰 축제를 단행키로 했다”며 "이번 축제에 참석하면 갯바람을 맞으며 새조개의 참 맛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장에서 바로 샤브샤브로 먹거나 아이스박스에 포장해 가져갈 수도 있으며, 인터넷 구입은 농사랑(www.nongsarang.co.kr) 및 남당수산(www.inamdang.co.kr)에서 할 수 있다.

농사랑 마케팅 관계자는 “맛이 좋고 영양소도 풍부한 새조개 축제가 열리는 시즌을 맞아 새조개축제를 찾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인터넷에 기획전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시즌별 테마상품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사랑은 충남농업테크노파크(본부장 노태홍)주관으로 산자부 지역혁신 특성화사업(RIS)사업에 참여하여 우수한 농수축산물만을 선별/발굴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고 질 좋은 우리 농수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쇼핑몰로 수산물 뿐 아니라 쌀 및 과일 등 200여가지의 상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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