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은 지방선거 관련 선거운동 과열 등으로 인한 지역갈등, 지역 균형개발 요구, 민선4기 출범에 따른 분위기 쇄신,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 우리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갈등과 사회적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충북도에서는 지역화합․협력분위기 조성, 공직기강 확립, 민생안정 및 재난․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공명한 지방선거 실시와 안정 저해요인의 해소로 지역안정을 도모해 가기로 했다.
공명한 지방선거 추진을 위해 선거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선거 담당자 및 산하 공직자에 대한 교육과 공명선거 도민 홍보를 실시하고,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도지사 특별지시 제1호(’06. 2. 3)와 연계하여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감찰반을 선거전까지 지속 운영하여 복무소홀, 선심행정 등 중점 감찰해 나갈 예정이다.
선거를 활용한 집단 이기주의 활동에 대해서는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강력 대응키로 하였으며, 정당한 요구는 수용키로 하였으나 부당한 요구는 엄정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서민 생활안정을 위해 오는 3월 시행예정인 긴급복지지원법과 맞물려 위기가정 상담반과 노숙인 상담반을 시군별 설치하여 현장순회 확인을 강화하고 특별보호기간 운영과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의료서비스 제공 등 서민생활을 안정시켜 나가고,
재난종합상황실을 연중 운영하여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긴급 재난에 대비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3월중 실시하여 종합 대비해 갈 계획이다.
또한, 서민경제의 안전을 위하여 시군별 물가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관리품목에 대해서는 주1회 이상 동향을 조사하는 등 현장중심의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공공요금의 인상억제와 소비자단체의 자발적 시민운동 등 민간차원의 감시활동도 적극 지원하여 서민생활을 보호하기로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역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며 도민들 또한 이기심을 버리고 화합하는 자세가 중요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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