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태산업단지로 지정받기 위해 청주시는 LG환경연구원과 협력하여 생태산업단지로 선정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04년도에 연구용역비로 시비 500만원을 투입하여 생태산업단지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수립하여 수차례 업무평가회를 통한 수정•보완을 거쳐 마침내 생태산업단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생태산업단지(EIP, Eco industrial Pak)는 자연생태계를 모방하여 단지내 기업간 네트워킹을 통해 오염물 무배출(Zero Emission)을 지향하는 미래형 산업단지로, 기업의 부산물과 폐기물을 다른 기업의 원료 및 에너지로 재자원화 함으로써 산업단지의 청정화뿐만 아니라 자원 및 에너지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이다.
이번사업은 3단계 사업중 1단계 사업으로서 향후 5년간 추진하게 되며 지난 2005년부터 본격 착수하여 현재는 초기 1차년도 사업단계에 접어든 상태다.
생태산업단지가 조성되게 되면 그동안 인접주민과 환경문제로 인한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것이며, 입주업체도 청정생산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개별기업의 환경개선 한계를 극복할것으로 보여 기업의 원가절감에 크에 기여할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청주시는 청주산업단지가 구조적으로 안고 있는 폐수처리, 공업용수확보 문제등 업체간 골치를 앓고 있는 폐기물 처리문제가 획기적으로 해결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심각한 환경오염문제를 현저히 개선할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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