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추진할 조림사업은 ▲경제수 조림 750㏊에 21억8800만원 ▲리기다갱신 조림 884㏊에 25억4200만원 ▲수원함양 조림 85㏊에 3억8000만원 ▲큰나무공익 조림 253㏊에 24억1900만원 ▲산불복구조림 683㏊에 28억5000만원 ▲기타 산림경영 숲 조성(1개소) 등에 10억3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림사업은 ▲목재생산을 위해, 소나무ㆍ느티나무ㆍ백합나무ㆍ해송 등 산림수종을 ▲수원함양 및 공해방지를 위해, 상수리나무ㆍ자작나무ㆍ포플러 등을 ▲도로변 등의 경관조성을 위해, 이팝나무ㆍ단풍나무ㆍ산딸나무ㆍ산수유ㆍ영산홍 등 조경수를 중점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 고유의 소나무를 적극 보급하여 산주들의 호응도를 높이 면서 안면소나무의 우량형질을 보존하기 위한 후계림 조성 사업과 대규모 축산단지ㆍ쓰레기매립장ㆍ하천수변 등에 수질정화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한 환경정화수 식재사업, 금강수계 및 저수지 주변의 수질을 개선하고, 수원을 보존하기 위해 강우 때 수분 저장능력이 높은 활엽수(상수리, 자작나무)등「수원함양조림」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게다가, 산지조림시 모두 베기 작업을 지양하고 우수한 임목을 보존해 복층림 조성을 유도하는 한편, 산주(山主)가 희망하는 수종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산주가 직접 수종을 선택해 심은 후 묘목대를 지원하는 현금 보조조림사업과 맹아력이 강한 상수리나무 등의 움싹갱신조림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는 청양ㆍ예산산불피해지에 대한 마무리 항구복구를 위해 올해에도 683㏊에 경제수ㆍ유실수ㆍ경관조림 등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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