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징역22년5월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전모씨 등으로, 그동안 대전교도소는 수용생활로 인한 학업 중단자에게 독학으로 대학교 졸업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수용시설내에 학사고시반을 편성해,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에 전념토록 한 결과 금년도 수용자 4명이 학사고시 4단계 시험에 합격 하여 이중 3명이 학사학위를 수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교도소 관계자는 " 학사고시반은 2006년 현재 28명의 수용자에게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 충남대 국문학과 김정태 교수, 한밭대 국문과 이대영 교수, 방통대 국문과 박광수 교수가 각각 주1회 씩 방문하여 90분씩 강의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강의 시간외에는 우수한 학업실력을 가진 자체 학습보조원을 활용한 교육실에서의 자율학습을 실시하는 등 학습효과를 극대화시켜, 1996년 2명이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2003년 7명, 2004년 5명, 2005년 4명이 학위를 취득하는 등 10년 동안 총 45명이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대전교도소는 학사학위 수여식 참석과 관련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4박 5일의 귀휴를 허가, 학사학위를 취득한데 대한 노고를 치하 하고, 또한 수용생활로 단절된 가족들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고, 변화된 사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전교도소는 수용생활로 인한 학업 중단자에게 학과 교육 뿐만 아니라 첨단 IT관련 직종과 취업에 유리한 전통 직종에 대해서도 직업훈련을 시켜, 2005년에도 다수의 수용자가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높은 합격률을 나타내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교정교육기관으로 알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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