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올해 '쌀 직불금' 지급에 나섰다. 지급대상 요건을 갖춘 관내 농업인은 5384명(3727ha)이다.
14일 세종시에 따르면, 2016년 한해 농지로서 작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유지 관리되는 농지에 대해, 쌀소득보존직불제(고정직불금) 지급 대상을 확정하고 지난 8일부터 총 36억 500만 원을 지급한다는 것.
또, 내년 2월에는 논농사로 쌀을 생산한 농어민 등에게 쌀값하락 위험을 보전하기 위해 1ha당 약 137만 원을 추가(변동직불금)로 지급할 계획이다.
조규표 농업정책과 과장은 "쌀값 하락으로 쌀 생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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