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 '춤이 말하다', 공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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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춤이 말하다', 공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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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무용수 5명이 출연, 춤과 함께 무용인생 이야기로 풀어내

▲ 포스터 ⓒ뉴스타운

국립현대무용단의 '춤이 말하다' 공연이 오는 12일 저녁 7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8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공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작품으로 시비 10%를 부담하고 교부금 90%를 지원받는 대규모 공연이라는 것.

대한민국 최고의 국립현대무용단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국내 최고의 무용수들을 모아 렉처 퍼포먼스(Lecture Performance) 형식으로 만든 '춤이 말하다'는 명실상부한 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무대 위 무용수의 말과 행위를 통해 관객들에게 가까이로 다가가며 5인의 무용수의 일상이 무대 위의 무용수의 몸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보여지고, 그들만의 춤과 함께 자신의 무용인생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일무 지킴이 김영숙(한국전통무용), '신'이라 불리는 무용수 김설진(현대무용), 세계무대를 누비는 예효승(현대무용), 대중이 사랑하는 발레리나 임혜경(발레),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어 몸의 신세계를 여는 김지호(파쿠르) 등 국내 최고의 무용수 5명이 출연해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춤과 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문화시설사업소 주진영 소장은 "무용에 관심 있는 분들이 오셔서 대한민국 최고의 무용을 보면서 벅찬 감동을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전석 7000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어린이방을 별도 운영한다. 입장권은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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