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제24대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후보 공청회가 인사동 미술세계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번 제24대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후보 공청회에는 기호1번 신제남 후보, 기호2번 이광수 후보, 기호3번 최성규 후보, 기호4번 이범헌 후보와 각 후보 관계자들과 미술인들이 갤러리 미술세계 4층 전시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미술세계 주최, 아트코리아방송, 아트원TV 협찬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회에는 갤러리 미술세계 백용현 대표가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후보에게 번갈아 질문하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의 공청회에서 각 후보들은 포스터에 각자의 공약사항을 슬로건으로 기호1번, 신제남 후보는 “회원권익 올리GO, 미협위상 살고GO, 미술인 자존심 지키GO”를 외쳤다.
기호2번 이광수 후보는 “생각이 다르다, 미협이 바뀐다. 공정의 힘과 뜨거운 마음으로 미협의 가치를 미술인과 같이 만들겠다”고 했다.
기호3번 최성규 후보는 “기업형 1인 작가 시스템구축, 시장 소통형으로 미협행정 강화, 서예분과 공모전 정관에 의한 공모전 운영을 내세웠다.”
기호 4번 이범헌 후보는 “실추된 미술인의 권익 이범헌이 찾아오겠습니다. 한국미술인 희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갤러리 미술세계 4층 공청회장은 4후보의 공약과 소신 있는 발언으로 2시간 이상을 열띤 공방을 펼쳤다.
한편 4후보의 공격적인 전략과 소신 있는 발언에 이곳에 참석한 모든 미술인들은 함성과 환호로 반겼으며 4후보는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민주적인 공청회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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