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측은 세계적인 모발두피관리 전문가인 데이비드 셀링져 회장의 한국 방문 기념으로 문제성 두피 및 탈모자들에 대해 5일~25일까지 무료 분석 및 관리법을 알려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협회는 데이비드 셀링져 회장이 직접 강의하는 '국제공인 두피관리사 실전 테크닉' I.A.T 100시간 임상수련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과 데이비드 셀링져 회장이 직접 문제성 두피 및 탈모자를 대상으로 무료분석 및 관리법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데이비드 셀링져 회장은 I.A.T(국제모발두피관리사협회)의 회장으로 역임하며, 체계적인 원인 분석으로 탈모의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고 있다.
특히 데이비드 셀링져 회장은 탈모와 문제성 두피의 원인을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체질,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일방적인 처방이 아니라 개개인에 맞는 특성을 분석해 처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협회측은 "현재 탈모로 고민하고 있거나 치료를 받고도 호전되지 않는 문제성두피환자(비듬, 가려움증, 두부백선 등 질환자)와 탈모자로 사전접수를 통해 무료상담이 가능하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진단 소요시간은 30분 이내이며, 참여한 임상대상자들에게는 두피·모발 관련 전문제품(10만원 상당 1set)를 무상 지원한다.
한편 협회측은 "한국에서도 국제공인 임상수련 과정을 통해 조만간 국내에서도 전문적인 두피관리사가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17일부터 진행되는 2기 과정에 참여할 문제성 두피 탈모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문의 : 한국두피건강협회 1544-2845
메디팜뉴스 김아름 기자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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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의 전유물로 알려진 ‘탈모’가 20·3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한피부과(대표원장 강진수) 두피클리닉은 2005년 9월부터 12월까지 내원한 환자 673명을 분석한 결과 20대 48%(322명),30대 31%(211명) 등 20∼30대의 젊은이가 전체의 79%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비해 40대 환자는 11%, 50대는 5%(33명)에 불과해 탈모의 저연령화가 뚜렷이 드러났다.
전체 환자를 질환별로 살펴보면 여성형탈모 31%(210명), 남성형탈모 30%(202명), 지루성피부염 28%(190명), 건선 6%(42명), 원형탈모 3%(18명), 모낭염 2%(11타명) 순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