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중학교 칼부림, 학교의 안일한 대처 "보복은 옳지 않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 중학교 칼부림, 학교의 안일한 대처 "보복은 옳지 않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주 중학교 칼부림, 학교의 안일한 대처

▲ 원주 중학교 칼부림, 학교의 안일한 대처 (사진: 네이버 TV 캐스트 '비디오 머그 자막뉴스' 영상 캡처) ⓒ뉴스타운

원주에서 일명 칼부림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26일 강원도 원주의 한 중학교에서 대낮에 A군이 동급생 B군을 칼로 수차례 찌르는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자는 동일 학교 선생님이다.

원주 경찰서는 "A군을 지난 26일 살인미수 혐의로 가해자를 긴급체포 했다"며 "B군은 가슴과 배 등에 칼로 5회에서 6회 정도 찔렸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생명이 위독하다"고 밝혔다.

이어 "A군은 등교할 때 이미 약 15cm 길이의 과도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끔찍한 칼부림을 한 가해자와 피해자는 모두 중학생으로 알려져 충격이다.

한편 A군은 평소 B군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왔고 또한 학교 측에 상담을 신청해 'B군이 지속해서 괴롭혔다"고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보복은 옳지 않다"며 교실로 돌려보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바른생활 2016-09-30 02:20:17
알고보니 가해자 학생이 친구한테 맞을 짓을 했더구만....
왜 남의 여자친구를 험담하고다녀...
그건 맞아도 싸지.. 더 맞아야 돼..
그래 놓구선 친구가 때린다고 징징되냐...
나 같아도 기분 더럽겠다..
그것도 SNS에다가 흉을보면 어느 누가 가만히 있겠어?
참는 놈이 병신이지..

바른생활 2016-09-30 02:19:10
알고보니 가해자 햑생이 친구한테 맞을 짓을 했더구만....
왜 남의 여자친구를 험담하고다녀...
그건 맞아도 싸지.. 더 맞아야 돼..
그래 놓구선 친구가 때린다고 징징되냐...
나 같아도 기분 더럽겠다..
그것도 SNS에다가 흉을보면 어느 누가 가만히 있겠어?
참는 놈이 병신이지..

눈꽃 2016-09-28 15:20:01
일단 상담한 학생의 마음에 충분한 공감을 해주는 게 옳았다고 봅니다. 그 이후 적극적인 개입을 했어야 햇고요. 보복이 옳지 않다고 돌려보냈다는 건 차라리 상담을 하지 않는것만 못합니다. 그 아이 입장에선 용기내서 상담했는데 거부당햇으니, 혼자 힘으로 해결하는 길밖에는 없다고 판단해서 그 일을 저지른 거고요. 당연히 선처해야 한다고 봅니다. 차라리 평소 그 아이를 괴롭힌 학생과 그 부모, 상담한 선생이 죄값을 받아

눈꽃 2016-09-28 15:15:44
선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도움의 손길을 무시한 어른들의 책임이 더 큽니다. 보복은 옳지 않으면서 남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는 옳다는 겁니까? 일단 학생이 상담을 했을 때 가해학생과의 상담과 학부모와의 상담 등 적극적인 개입이 필수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대수롭지 않게 대처한 학교측의 책임이 가장 큽니다. 누군들 자신을 자꾸 괴롭히는 인간한테 보복하고 싶지 않을까요?

나도엄마다 2016-09-28 14:36:13
자살보단 옳은 행동이라 봅니다.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흉기로 가해 보복한건 물론 잘못이지만
그럼 그아이가 자살을했어야 했습니까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