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3일(토) 10시 시청 2청사 대강당에서 탈무드 아버지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는 그동안 8월 19일(금), 26일(금), 9월 2일(금) 저녁 7시 3회에 걸쳐 탈무드 아버지 아카데미를 진행하였는데 지난 3일에는 아내와 자녀를 초청하고 함께 소통하는 가족축제 수료식으로 마무리하여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탈무드 아버지 아카데미는 남양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영유아 아버지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사)우듬지 깨끼박사 고중곤 소장과 손을 잡고 참여형으로 진행함으로서 전문가 강의 외에도 아빠들끼리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양육에 서툰 아빠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의 특성 상 직장 일을 끝낸 시간인 야간에 진행되어 바쁘고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열정적인 수료생이 배출되었고, “가정 내 아빠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에 많은 변화가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등의 소감을 이야기하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시는 이밖에도 오는 22일(목), 23일(금) 오전 10시 진접푸른숲도서관에서 김광호 PD, 서천석 박사의 탈무드 영유아 학부모 아카데미를 실시하여 학부모들의 양육고민을 덜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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