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원주시 60년의 발전상을 담은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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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원주시 60년의 발전상을 담은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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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계와 함께한 원주 반세기 이야기”

▲ ⓒ뉴스타운

원주시청는 시 승격 61주년을 맞아 ‘9월 1일 원주시민의 날과 통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원주의 반세기 발자취와 발전상을 담은 ‘통계와 함께한 원주 반세기 이야기’라는 통계책자를 발간했다.

인구, 주거·환경, 교통, 교육, 보건·사회복지, 지역경제, 문화·관광, 공공행정의 총 8개 부문을 선정하고 부문별 5개 스토리콘텐츠로 구성됐다.

통계는‘딱딱하고 어려운 것’이란 인식을 없애기 위해 시민들이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표, 그래프가 아닌 친근한 일러스트 이미지 및 스토리텔링의 형식으로 제작해 이해와 친근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각 분야별 주요 통계 지표를 살펴보면, 시로 승격한 1955년 원성군과 원주시 인구는 14만7천명, 시군 통합된 95년 23만7천명, 2016년 현재 33만8천명으로 시 승격 반세기만에 2배 이상 인구가 증가했다.

1969년 원주시 자동차 등록대수는 515대에서 2015년엔 285배 증가한 146,855대를 기록했다. 늘어난 자동차의 수만큼 도로의 연장 또한 1963년 총연장 177,581m, 포장률은 13.2%에 불과해 대부분 미포장 도로였으나 2014년 총연장 1,146,365m, 포장률 72.4%를 기록했다.

국내총생산액은 2000년 2조9,652억원에서 13년이 지난 2013년에는 6조3,937억으로 2.15배 증가했다. 사업체의 수도 1994년 1만4,146개에서 2014년 2만7,069개로, 종사자수도 6만4,293명에서 12만 3,926명으로 20년 사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저출산 현상으로 초중고 학교와 학생 수는 1967년 71개교, 44,505명에서 2015년 86개교, 43,900명으로 다소 증가세가 주춤했으나 대학의 경우 1968년 원주대학 1개에서 2015년 6개 대학 26,4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명실상부한 교육도시임을 입증했다.

1967년 원성군 7개 과·소, 9개 면, 원주시 10개 실·과·소 12개 동의 행정조직은 2016년 5개국, 34개 실·관·과, 2개 직속기관, 10개사업소 25개 읍·면·동 조직으로 확대됐으며, 이에 따른 공무원 수도 1967년 417명에서 2016년 1,494명으로 4배 가까이 늘었다.

원주시청은 1,000부를 인쇄해 18개 시·군, 관내 읍·면·동주민센터, 국가기관 및 유관기관, 각 학교, 도서관에 배부했다.

또한 e-book으로도 제작해 원주시 홈페이지 e-book 자료홍보관과 원주시통계홈페이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심준식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통계자료는 시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미래정책 수립의 중요지표로서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원주시민들이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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