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올해 수도권 453개업체 이전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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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올해 수도권 453개업체 이전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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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이전지 천안, 아산, 당진 등 도내 서북권 선호

충청남도가 올해 수도권 등 외지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유치활동을 펼친 결과, 지난 11월 현재 453개(계획 400개 113%) 기업을 유치하여 기대이상의 효과를 거두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이 입주한 부지면적은 435만7290㎡, 고용인원은 1만2673명으로 집계됐는데, 유치 지역은 천안시 65개, 아산시 55개, 당진군 102개 업체 등 서북부 3개 시군에 222개 업체가 입주했다.

이는 전체 유치기업 453개 업체중 49%를 차지하여, 도내 서북부 권역이 IT기업과 자동차부품기업을 위한 최적의 투자입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기간의 경기침체로 인한 설비투자위축과 땅값 상승, 수도권 규제완화 등 악 조건 속에서도 올해 453개를 유치하여 수도권기업 지방이전에도 한 몫을 했다는 평가다.

이러한 기업유치 성과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02년「신나게 기업하는 충남」만들기 선언 후 기업유치를 도정역점시책으로 정하고, 기업유치에 총력을 경주하는 한편, 도민소득 2만불 달성을 위해서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등 첨단기업 유치가 아니고는 이룰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기업유치전담 T/F팀(20개팀 45명)을 구성하여 충남도의 유리한 교통여건, 저렴한 공장용지, 풍부한 산업인력 등 장점을 부각시키고 매월 경제지는 물론 TV방송, KTX를 활용한 집중 홍보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사통팔달 도로교통과 항만 등 기업입지 여건개선과 함께 수도권 인접지역으로 우수한 입지여건 및 투자적지임을 내세우는 한편 입지보조금(토지 매입가의 50%까지 예산의 범위내에서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적극적인 기업유치 전략을 마련하는 등 찾아가서 모셔오는 현장중심의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충남도는 수도권 기업 지방이전에 대한 지원으로 수도권에서 3년이상 소재하고 종업원 50인 이상인 17개 업체(천안 2, 서산 2, 당진 13)에게 입지보조금 132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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