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감독, '에릭 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작품 'O' 공식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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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감독, '에릭 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작품 'O' 공식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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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BANA 소속 신인 아티스트 XXX의 프로듀서 FRNK가 담당

▲ ⓒ뉴스타운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 소속 애니메이션 감독,'에릭 오'가 작품 'O'를 통해서 제 2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공식 상영작으로 국내에 선을 보인다.'에릭 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활동중인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애니메이션 작가이다. 그는 픽사(Pixar)에서 '몬스터 대학교', '인사이드 아웃'을 비롯해 최근 북미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운 '도리를 찾아서'까지 다수의 장편 애니메이션에 참여해 온 애니메이터이다. 

그는 동시에 11편의 개인 단편영화로 수많은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을 해온 유망한 ‘독립예술’ 작가이기도 하다. 특히 그의 독립 단편 ‘댐 키퍼’는 2015년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되기까지 했을 정도로 상당히 주목 받았다.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단편 'O' 역시 전세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O’는 에릭오가  이센스, 글렌 체크 등이 소속된 BANA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제작한 첫번째 프로젝트로써 2015년 9월 오스트리아 Ars Electronica에서 최연소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여하여 처음 발표했다.

‘O’는 이미 일본 '아시아 디지털 아트 어워드', '트레본 애니필름' 등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고, '히로시마 국제영화제', 캐나다의 '오타와 국제영화제' 등에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되어 상영될 예정에 있다.

'O'는 혼돈과 규칙이 혼재하는 시간의 흐름에 대해 표현한 3분 30초의 실험적인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작품에서 '에릭 오'는 일관된 메시지를 독창적인 표현력과 넘치는 생동감으로 담아냈다. 또한 실험적인 사운드와 영상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번 작품의 음악은 최근 XXX로써 데뷔 앨범을 발표하였고, 'BBC 라디오', '메종 키츠네', 'Hypetrak', '애플뮤직 Beats1  Radio' 등 해외에서 상당히 주목받고 있는 프로듀서 FRNK가 맡았다.

그의 이번 작품은 지난 7월 서울에서 열린 SICAF 초이스 공식 상영작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데 이어 올해로 20번째를 맞이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으로 상영된다.  상영은 오는 24일 18시, 27일 17시 30분 CGV부천에서 2회, 25일 14시에 오정구청 오정아트홀에서 1회, 이렇게 영화제 기간 동안 총 3회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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