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생님들 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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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생님들 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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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인 줄 알면서 바위에 계란 던지는 이들을 생각하며

^^^▲ 관련자들을 처벌 해 주세요
ⓒ 뉴스타운 송인웅^^^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에 ‘요즘 선생들 다 그래’라는 말에 은혜를 받았다. 즉 옛날의 선생님들은 시간에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배움을 주려고 노력을 했지만 오늘날의 선생님들은 시간외 수당을 줄 것인가? 안줄 것인가‘에 따라 시간외 교육을 시키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결국 돈이 선생들을 버렸다고 했다.

선생님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주는 것임에도 돈에 좌우되는 현 세태를 꼬집은 것으로 이런 풍토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결국 마지막 나오는 이야기는 ‘요즘 선생들 다 그래’라는 말이라는 것.

그러면서 목사님은 ‘요즘 선생들 다 그래’라고 한탄만 한다고 자포자기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

이어 목사님은 “세태가 그렇다고 한탄, 원망, 자포자기하기 보다는 누군가가 나서 비록 바위에 계란던지기일지라도 즉 무리이고 안 되는 일인 줄 알면서도 바위에 계란 던지는 사람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하고 덧붙였다.

알고 있듯이 ‘바위에 계란던지기’란 말은 아무리해도 승산이 없는 부질없는 짓을 일컫는 숙어이다.

전주대학교(전주대학교#뉴스타운)는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1만여명의 학생, 1천여명의 대학원생, 900여명의 교직원을 가진 거대집단이다. 또 현 이남식 총장도 기독교에서 최고의 직분이라는 장로이고 대부분의 많은 보직교수들이 장로 또는 권사, 집사직분을 갖고 있는 전주대학교는 기독교정신에 입각하여 세운 학교로 전북지역 최고의 사학이다.

지금 거대한 전주대학교를 상대로 적게는 7년부터 많게는 20여년 세월동안을 박봉을 받으며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주었던 강사들이 “지난 2월의 비정년 영어과 교수채용에 의혹이 있다”며 몸으로 부딪치고 있다. 기자가 알기로는 전주대학교 설립이래 전주대학교 내부 강사들에 의해 제기되어 처음으로 표면화된 교수임용의혹이다.

그들은 말 그대로 바위에 계란던지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 중 어떤 이는 평생을 꿈꾸어 왔던 교수직이 허망하게 날아간 것에 실망 이런 풍토의 우리나라가 싫어 “이민을 계획하고 있다”고도 한다.

40여년 역사 속에 성장해온 전주대학교란 거대한 바위에 무리이고 안 되는 줄 알면서도 계란던지기를 하는 그들이 바보인지 아닌지는 하나님만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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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 2006-01-11 16:18:11
교수님들이 학생에게 성적주는 것도 문제라 봅니다.
자신과 친분에 따라 성적과는 아무 상관없이 몰지각하게 점수를 줍니다. 정말 남이야기 같았는데 당하고 나니까 황당하네요..

해고 2005-12-29 08:21:08
넌 이 사실을 말하면 그날 바로 해고야 알았지.
그럼 가봐.

광수생각 2005-12-21 07:50:02
틀렸습니다. 누가 이 문제를 해결하겠습니까?
정말, 아무도 없습니다. 세상에는 진리도 진실도 통하지 않습니다.
이 때는 어떡해야 하나요? 누굴 믿죠?
진실이 뭐죠? 정말 진실이 없죠? 돈입니다. (광수생각)

쭈대 2005-12-19 06:26:36
다음 기사 언제 나오나요?

병신 2005-12-18 09:31:00
니가 아무리 지꺼려봐라. 눈하나 깜짝이나 보게.
조금만 지나면 잊어버리고 스스로 지쳐서 그만 둘텐데
잠시 귀막고 있으면 된다는것 아니여.
동문교수 좋아하고 있네. 우린 그런거 안키워.
학생들이 동문출신 선배교수들 좋아하는거 뻔히 아는데 키워주겠나.
나 라도 안키우겠다.
힘없는 놈만 불쌍한기여. 병신.
이래도 저래도 말한마디 못하는 놈들이 무슨? 잘났다. 정말.
돈 더주면 되는거 아녀. 그리고 적당히 교수 비위 맞추며 하고.
세상사는 묘법을 아직도 모르냐?
전대는 군대 안갔다오고
학교도 제대로 안나온 놈들이 큰소리 치는 대학인줄 몰랐냐?
대학발전 그런것 관심없어. 대학명예 관심없어.
돈이면 다된다 이거야. 병신.
이번에는 누구를 죽일까?
이번에는 누구를 쫓아낼까?
이번에는 어떤 놈을 끌어 내릴까?
이게 사랍대학 연구과제 아니여.
아마도 이번 학기 지나면 동문 교수 몇놈 더 자를거라네.
동창회장 나왔던 그놈(교순가) 강의 뺏고 죽여야 한다면서.
불쌍한 놈들(겸임교수, 객원교수, 시간강사) 몇 놈 또 나오게 생겼네.
부총장, 학생처장, 교양학부장이
다 모사를 꾸며 놓았다고 하는데 두고 볼 일이지.
지난 5월달부터
학생처장 이모 여자교수(곧 부총장 올라가고 총장한다는데)가 공언했다네. 그래야 자기가 올라간다면서.
전주대는 그래서 뒤죽박죽이고 난리야. 충성하느라고.
동창회는 작업 끝났고 이제 학생회만 작업하면 끝난다는것 아녀.
그래야 보직 해먹고 돈 받아먹지. 세상에 이런 재수가 어디 있어.
자기만 옳고 남은 안중에도 없는 전주대라는것 아냐.
문제는 주인이 없어서 그래.
정말 웃기는 대학이네. 떠드는 놈 있으면 보직 시켜주고.
열심히 하는 동문교수는 짤라 버리고.
해결은 간단하네. 전주대 안가면 되고
이미 나온사람은 호적 파내고.
병신들. 모여라 유명대학 세계대학 전주대로.
병신수퍼스타로 다 키워주겠다.
정말 열심히 한 당신은 병신이다.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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