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관리사 앞에서 기자에게 불편함을 호소하는 방모씨 ⓒ 뉴스타운^^^ | ||
대전 동구 삼정동 319번지 국가소유 도로 무단점유 민원에 대해 해결기미가 나왔다. 도로 무단점유자인 S모씨에게 1)무단 점유한 도로를 원상 복구해 지적도상 도로로 유지하든가 2)아니면 무단 점유된 부분인 67여m2(약 20여평)에 대해 S모씨가 구입을 하고 대체도로를 기부 체납하는 방법 두가지 중 하나를 택할 것을 통보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구청은 민원이 발생한지 근 1년여 기간이 흐르는 동안 3회 계고장과 60여만원의 변상금만 부과, 적극적인 해결을 모색하지 않은 것에 대한 비난과 S모씨의 경우처럼 주변 도로를 관리하지 못해 결과적으로 국가소유 땅을 소홀히 관리한 데 대한 비난은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광역시 동구청(박병호 구청장)지적과의 K모씨는 “S모씨 관계자에게 무단 점유한 도로를 원상 복구해 지적도상 도로로 유지하든가 아니면 무단 점유된 부분인 67여m2(약 20여평)에 대해 S모씨가 구입을 하고 대체도로를 기부 체납하는 방법 두가지 중 하나를 택할 것을 통보 어느 방법을 택할지는 S모씨가 가족회의 등을 거쳐 결정 할 것으로 보인다”며 “무단점유부분을 S모씨가 매수하고 거기에 해당되는 만큼의 대체도로가 기부 체납되면 기부 체납된 도로를 도로로 사용가능하게 관계부서와 협의를 거칠 것이고 지적도상 도로로 표시되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내용을 동구청 관계자에게 전해들은 후 S모씨의 딸(동구청 직원)이 제보자인 방모씨에게 찾아와 “이제 당신이 원하는 대로 원상 복구해주겠다.”며 “이 사실도 기자에게 알려라”고 말했다고 알려왔다. 결국 이는 S모씨 측으로부터 가족회의 결정에 따른 결과를 답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제보자들은 “동구청과 S모씨 측의 결정이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관리사에 거주하며 농사를 짓는 사람이 연탄, 가스통 등을 등짐 또는 머리에 져서 나르고 있는 현실을 감안 하루라도 빨리 행정조치와 직접적인 조치를 해주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표시했다.
이어서 그는 “한가지 더 바란다면 기존 도로를 원상태로 복원 식장산을 찾아 등산 등을 하는 사람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관리에 신경 써 주었으면 한다”며 "그러다 보면 이곳도 등산객이나 관광객들이 식장산을 오르는 코스가 돼 실질적으로 동네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