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孝실천 선도도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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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孝실천 선도도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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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선양비 제막식 4일 대전 장수마을 뿌리공원에서 열려

^^^▲ 효행선양비 모습
ⓒ 뉴스타운 송인웅^^^
대전광역시를 효 실천 선도도시로 선포하는 효행선양비 제막식이 4일 14시부터 대전 중구 침산동 장수마을 뿌리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효행선양비는 76세의 나이로 노인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대전(도마동)의 박진옥(朴璡玉) 씨가 효 운동의 확산을 위해 써달라며 한국효행수상자 효도회(회장 황인화·黃仁花)에 1억원을 내놓은 기탁금으로 제작한 것이다.

박 씨는 15세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데 이어 어머니가 중병을 앓는 바람에 사실상 가장 역할을 하며 동생 4명을 양육하고 교육했다. 초등학교 밖에 졸업하지 못한 것이 한이 돼 서울 종로 5가에서 한의원을 경영하며 20년간 소년가장 10여명을 도맡아 지원해 왔다.

^^^▲ 효행선양비앞에서 인천효도회 회원들이 찰칵(가운데가 신한옥회장)
ⓒ 뉴스타운 송인웅^^^

이날 제막식에는 황인화 효도회장, 오원균 대전시효도회장,신한옥 인천시효도회장 등 효도회관계자 및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효도회는 전국적으로 효자상과 효부상을 수상한 3000여 명이 모여 1982년 만든 단체로 그동안 효 확산 운동을 주도해 왔다.

효도회는 이날 노부모를 극진히 봉양한 염홍철대전시장, 이춘자(인천), 이명래(인천), 박현숙(인천), 나수정씨(광주) 등 등 5명에게 효행상을 주고 장학금(8명) 및 효실천 글짓기 우수작(3명) 시상식도 가졌다.

비의 건립장소인 뿌리공원은 우리나라 성씨의 유래를 담은 비(碑)들이 있고 효를 주제로 세워진 테마공원이라는 이유로 선정됐다.

신한옥(12회 효부상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자)인천광역시 효도회회장은 "오늘 행사에 인천에서 33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며 "孝선양이 전국으로 전개되어 밝은 사회, 사랑이 넘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효행선양비 제막식을 마치고 염홍철 대전시장과 함께(가운데가 염시장)
ⓒ 뉴스타운 송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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