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2' 제임스 완, "귀신의 존재 믿는다…탄탄한 스토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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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2' 제임스 완, "귀신의 존재 믿는다…탄탄한 스토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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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2' 제임스 완, "귀신의 존재 믿는다"

▲ (사진: 영화 '컨저링2' 스틸컷) ⓒ뉴스타운

말레이시아 출신 세계적 영화감독 제임스 완이 3년 만에 공포 특급 '컨저링' 신작을 내놓았다. 영화 '컨저링', '인시디어스' 시리즈와 '애나벨'을 통해 호러 영화계의 거장으로 인정받는 제임스 완은 새 영화 '컨저링2'를 통해 지금껏 객석이 경험하지 못 했던 극강의 공포를 선보이고 있다.

시리즈 첫 작품 '컨저링'은 2013년 공포영화 성수기도 아닌 가을에 개봉해 전국 230만 관객을 모았다. 역대 공포 외화 중 흥행 톱을 기록했기에 '컨저링2'에 쏠리는 기대도 큰 상황이다. 

제임스 완은 "'컨저링'은 실존 인물인 워렌 부부가 등장한다. 이들이 실체가 없는 공포의 근원을 파헤치는 과정이 영화에 담긴다. 영화에 드라마적 요소가 많이 있다"고 말해 영화의 스토리가 탄탄함을 밝혔다.

제임스 완의 공포영화는 사이코나 살인마 등 현실적인 캐릭터보다는 귀신들린 인형이나 폴터가이스트, 퇴마의식 등 주로 초자연적 현상을 다뤄왔다.

그는 "말레이시아는 한국이나 일본, 중국과 마찬가지로 귀신이나 유령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어릴 때부터 듣고 자라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관심이 많이 간다. 난 귀신의 존재를 믿는다"고 말했다.

영화 '컨저링'2는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누적 관객 수 70만 14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인 '아가씨'를 맹추격 중이다.

'컨저링2'는 전 세계적으로 3억 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이며 2000년대 이후 개봉한 공포영화 역대 1위를 기록한 '컨저링'과도 비슷한 오프닝 성적을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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