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하우스 누리마루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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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하우스 누리마루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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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말까지 일반에 공개

^^^▲ 12장생 실크
ⓒ 뉴스타운 이경헌^^^
지난 한 주간 온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킨 장소를 꼽으라면 바로 에이팩(APEC) 하우스인 누리마루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기자는 25일 오전 10시 개장 시간에 맞춰 부산 동백섬에 위치한 누리마루를 방문했다.

우선, 정문을 통해 들어가자마자 나타나는 대형 그림 한 폭이 나타난다. 이 그림은 실크로 제작한 것으로 총 12장생을 표현하고 있다.

태양은 우리나라 대통령을, 학들은 각국의 정상들을 의미한다는게 안내자의 설명이다.

^^^▲ VIP 룸
ⓒ 뉴스타운 이경헌^^^
12장생 그림이 걸린 회의장 안으로 들어 간 후에 1층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나타나는 VIP 룸은 현재 잠겨 있으며 공개하지는 않았다.
^^^▲ 오찬장
ⓒ 뉴스타운 이경헌^^^
1층으로 내려 가면 정상들이 함께 오찬을 하였던 오찬장이 나타난다.

천장에는 우리나라의 전통문양인 태극무늬를 형상화 해 놓았다.

^^^▲ 오찬장에서 바라 본 바닷가
ⓒ 뉴스타운 이경헌^^^
또 이곳 오찬장에서는 시원하게 펼쳐진 바닷가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 누리마루의 전경
ⓒ 뉴스타운 이경헌^^^
바닷가에 자리잡은 누리마루는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누리마루는 2월말까지 일반에 공개 한 이후에, 3월 한 달간 시설 보수를 거쳐 4월부터 '고품격' 회의장으로 사용 할 예정이라는게, 위탁관리업체인 벡스코측의 설명이다.

참고로 보안상의 이유로 일반인들은 내부 시설에 대한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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