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중인 업체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00업체(11.9%)가 증가된 937업체이며, 국가 및 지방산업단지는 280업체, 농공단지는 635업체, 기타 22업체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올해 3분기 산업단지 가동율은 94.6%로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와 같이 호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단지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5만 8896명보다 6327명(10.7%)이 늘어난 6만5223명으로 이중 현지인이 72%(4만6982명)를 차지해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생산액은 25조 369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7조 4천억원에 비해 45.8%(7조 9697억원)가 증가했고, 수출은 142억 6903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3억 8336만달러 보다 15.2%(18억8567만달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도내에 지정된 103개 산업단지 부지조성은, 국가산업단지 6개 단지 중 ▷고대, 부곡공단 등 4개 단지는 조성완료 ▷당진 석문공단 등 2개 단지는 미착공, 지방산업단지 22단지 중 ▷천안공단 등 13단지는 조성완료 ▷천안4공단 등 8단지는 조성 중 ▷아산 탕정2공단은 조성준비 중이다.
또, 농공단지 72단지 중 ▷천안 백석 등 60단지는 조성완료 ▷공주 우성 등 9단지는 조성 중 ▷홍성 갈산 등 3단지는 조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103개 산업단지의 분양은 대부분 완료(99.4%)된 상태이며, 이는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이후 국ㆍ지방도 확ㆍ포장 등 SOC시설 인프라가 개선되고 기업투자자의 선호지역인 점과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의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늘어나는 입주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국가공단 2곳 740만평(당진 석문, 서천 장항)에 대한 개발을 서두르고 있고 ▲지방산업단지 8곳 280만평(아산 둔포, 천안 차암ㆍ풍세ㆍ입장, 공주 탄천, 서산 서산, 예산 예산, 당진 합덕)과 농공단지 6곳 32만평(보령 주포2, 아산 도고ㆍ둔포2, 서천 비인, 홍성 갈산, 당진 도곡)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