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교정청 국가기술자격시험 96%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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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교정청 국가기술자격시험 96%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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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주교도소서 24명합격

한국산업인력공단은“2005년도 제3회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대전지방교정청 산하의 청주교도소 및 공주교도소에서 25명의 직업훈련수형자가 응시, 그 가운데 24명이 최종합격(합격율 96%)했다고 발표했다.

공단에서 발표한 직업훈련수형자들의 직종별 응시 및 합격인원을 세부적으로 보면 자동차검사(20명 응시)와 조적(3명 응시)의 2개 직종에 있어서는 응시자 전원이, 양복 직종(2명 응시)에서는 응시자 1명이 각각 합격하는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산업기사”란 기술기초이론의 지식과 숙련기능을 바탕으로 복합적인 기능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자를 말하며 교정기관의 직업훈련수형자들은 주로 기능사자격 취득자로서 실무경력 1년 이상인 사람, 노동부령에 의한 교육훈련기관의 기술훈련과정 이수자 등의 자격요건에 해당되는 사람이 시험에 응시할수있다.

자동차검사, 조적 및 양복산업기사 과정은 타 직종에 비해 강도 높은 실습훈련을 필요로 하는 분야로 지방청관계자는 "수형자들의 보석같은 땀의 결과라 할 것이므로 이번에 산업기사자격을 취득한 직업훈련수형자 모두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고 밝히고 아울러 그간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훈련지도를 위해 불철주야 각별한 열성을 보여준 "직업훈련교사, 외부강사 등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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