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소송' 유승준, 이재명 성남시장 일침 "한국인 돈 더 필요해?"
스크롤 이동 상태바
'행정소송' 유승준, 이재명 성남시장 일침 "한국인 돈 더 필요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정소송' 유승준 성남시장 일침

▲ '행정소송' 유승준 성남시장 (사진: 유승준 SNS) ⓒ뉴스타운

가수 유승준이 대한민국 입국비자를 요구한 행정소송 첫 재판이 진행된 가운데, 이재명 성남시장이 유승준에게 일침을 가했던 사실이 다시금 조명 받고 잇다.

이재명 시장은 지난 2015년 5월 14일 자신의 SNS에 "국민의 의무를 피하기 위해 조국을 버린 자, 이제 와서 무슨 할 말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글에서 이재명 시장은 "유승준 씨 그대보다 훨씬 어려운 삶을 사는 대한의 젊은이들이 병역의무를 이행하다가 오늘도 총기 사고로 죽어가는 엄혹한 나라 대한민국에 돌아오고 싶나? 한국인들 주머니의 돈이 더 필요하나? 아니면 갑자기 애국심이 충만해지셨냐?"라고 비난했다.

이어 이재명 시장은 "대한민국의 언어로 노래하며 대한국민으로서의 온갖 혜택과 이익은 누리다가 막상 국민의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시점에서 그걸 피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버리고 외국인의 길을 선택한 그대. 왜 우리가 한국인과 닮았다는 이유로 외국인인 그대에게 또다시 특혜를 주고 상대적 박탈감에 상처받아야 하는가"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재명 시장은 "상대적 박탈감과 억울함은 갖가지 방법으로 병역회피하고도 떵떵거리는 이 나라 고위공직자들만으로도 충분하다. 이제 그만 그대의 조국에 충실하고 배반하고 버린 대한민국은 잊으시길 바란다"며 유승준 복귀 움직임을 반대했다.

한편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김용철) 심리로 4일 오후 열린 첫 변론기일 유승준 씨의 변호사 측은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것에 병역 기피의 목적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날 행정소송 첫 재판의 쟁점은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유승준에게 병역 기피 목적이 '있었느냐', '없었느냐'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국민1 2016-03-04 21:34:26
자기가 생계를 꾸려야먄 하는 사람이 공익판정받아서 일도 못할 두려움에 병역기피해서 십몇년을 도망자 삶을 사는안타까운 사람도 있다. 사정 들어보면 딱해죽겠다. 시청에서도 딱하다 하더라. 근데 도리가 없다.

국민1 2016-03-04 21:37:13
똑같은 처지에 공익 입대해서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밥을 굶다시피해서 국방의 의무를 마친 사람도 있다.
군복무 때문에 일도 못해 제대로 먹지도 못해서 피골이 상접한 사람도 있다. 그렇게들 다 책임지고 산다.

국민1 2016-03-04 21:39:51
아이고 그래도 대단하신 유승준씨는 세계인사들과 친분 맺으면서 사셨구만 어디 무인도에서 밥도 못먹고 산 것도 아니고 시장님이 명확하게 설명 잘해 주셨구만.....

오지마시댕아 2016-03-04 21:55:05
누굴 바보로 아나...

대한민국 국민 2016-03-04 21:58:15
중국가서 뜰려면 힘드니 한국에서 인기좀얻고 그걸빌미로 중국넘어간다는 언론기사에 한표. 저런 외국인들여놓으면 대한민국의 존립이 위험합니다.대한민국은 휴전국가이며 세계 10대 강국이기에 당신들이 밥세끼먹으면서 좋아하는것을 할수있습니다. 인식좀 가지세요. 지금 세계 곳곳에서 전쟁에 죽어가는이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될수도있어요. 망상이라구요? 지금 대한민국 국방력만으로도 북한은 버거운 존재입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