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김광진 의원이 필리버스터를 감행한 가운데 김광진 의원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더민주 필리버스터' 김광진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본인이 의장인 줄도 모르니 당연히 회의도 열지 않는 국가테러대책회의! 있는 제도도 안 쓰면서 국정원 권한만 강화하려는 욕심. 정말 안보에 관심이 있는 정부인지"라며 비판했다.
이어 김광진 의원은 "모르던 답을 알고 있던 것이 되는데 0.39초! 황교안 총리의 놀라운 반사신경. 댓글에 달린 것처럼 처음에 '의장이 대통령입니다'라고 제가 말했으면 '대통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답변했을 텐데. 사실 웃음의 소재로 사용되고 있지만 아주 끔찍한 일이 이 정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일침을 던졌다.
이는 지난 18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황교안 총리가 "국가테러대책회의 의장이 누군지 아느냐"는 김광진 의원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 확인해 보겠다"고 답한 것을 꼬집는 발언이다.
이날 황교안 총리는 김광진 의원이 "국가테러대책회의의 의장은 총리다"라고 밝히자 그제야 "총리로 알고 있다"며 궁색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김광진 의원을 비롯한 더민주 의원들은 23일 테러방지법 의결을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를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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