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주최,『2005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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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최,『2005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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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성장, 금상 3편 총 22개팀 선정

^^^▲ 제7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 뉴스타운 최도철^^^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전시∙시연(10.14~10.17)

경상북도는 2005년 10월 13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7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ttp://irc.postech.ac.kr) 심사위원회에서 위원 1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금상 3개 작품 등 총 22개 작품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 시상식
ⓒ 뉴스타운 최도철^^^

이번 대회에서 금상은 △서울대학교/성균관대학교/홍익대/숭실대/연세대 공동으로 출품한 진짜 아르바이트생보다 더 똑똑한 상점관리 로봇인 ‘알바생’ (안호석외 4명), 동명정보대/동서대/동아대의 이족보행로봇 ‘SBER’(신창훈 외3명), 인하대/연세대의 지체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지능형 운송기구인 ‘MR.RoBoss’(정성남 외 3명)가 차지였으며, 대상은 대회수준에 해당하는 작품이 없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 로봇을 심사하고 있다
ⓒ 뉴스타운 최도철^^^

이외에도 제어∙지능∙메커니즘∙센서∙완성도 등 5개 부문 금상 및 은상 9개팀, 장려상 10개팀 등 22개팀이 결정되었으며, 총 19개팀이 출전하여 경합을 벌이게 될 청소로봇수상작은 10/14일 결정되며, 인기상 2개팀은 마지막날 참가자들의 자체투표를 통해 뽑는다. 상금은 종합 금상 팀당 700만원, 부분별 금상 각 300만원, 은상 각 200만원, 장려상 각 150만원이 등 총 8,300만원 상금이 지급된다.

한편, 싱가포르 Institute of Technical Education의 Auto-Goalkeeper로봇은 완성도부문 은상을 차지하였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로봇축구나 마이크로 마우스 등 특정 분야가 아닌 종합적인 지능을 가진 로봇의 경연장인 이 대회는 올해 최초로 해외팀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로 개최되었으며 전국 대학∙연구소∙기업 등 각계각층의 숨은 과학기술자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은 가운데 지난해에 비해 거의 2배수에 가까운 총 92개팀(지능로봇 73, 청소로봇 19)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 Ubiquotous Robot
ⓒ 뉴스타운 최도철^^^

13일 저녁 늦게까지 진행된 심사는 작품설명과 시연, 동영상 자료 등을 통해 로봇의 창의성∙지능능력∙설계수준∙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포항공과대학교 정완균(鄭完均∙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번 대회의 기술적인 특징은 무선 네트웍을 이용한 Ubiquotous Robot 의 개념이 일반화추세로 되었고 예전의 고급기술인 시각추종기술 등은 기본기술로 자리를 잡아 지난 대회에서의 기술축적이 눈에 띄게 나타났다.

해외에서도 초청작으로서의 참가가 아닌 경진대회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이제부터 본 대회는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의 도약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지능로봇경진대회로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라며 미래 한국을 이끌어 갈 성장동력 산업인 지능로봇의 연구개발을 위해 젊은 과학자들이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21세기 첨단기술을 주도할 지능로봇의 연구개발과 벤처창업을 촉진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경북도∙포항시∙포항공과대학교∙(재)포항지능로봇연구소가 공동 마련한 이 대회의 개회식과 시상식은 14일 오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있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전시는 14일부터 17일 까지 이루어진다. 이 대회는 수상작의 전시∙시연회와 아울러 미국, 중국 등 해외로봇이 참가하는 국제지능로봇전시회, 청소로봇경진대회, 산업자원부 로봇테크노스쿨버스를 통해 국내외의 로봇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로봇관련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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