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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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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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통합을 위한 편지쓰기 공모전’ 공모작 ‘더불어’ 표지 ⓒ뉴스타운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소장 이광오)가 법무부 지정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 Korea Immigration & Integration Program)’ 운영기관에 재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영남대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연속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과정 이수자에게는 체류 등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영남대는 2010년 경북1거점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과정을 6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는 2015년 한 해 동안 경북1거점 운영기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수강한 외국인 388명을 대상으로 ‘사회통합을 위한 편지쓰기 공모전’을 실시하고, 공모작들을 엮은 책 ‘더불어’를 발간했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78명의 교육 이수자들이 참가했다. 경북 경산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주 여성 리우 유메이(35, Liu Yumei) 씨가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글로 금상을 받았다. 리우 유메이 씨는 영남대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 0단계부터 5단계까지 전 과정을 3년에 걸쳐 이수했으며, 프로그램 이수 후 한국이민귀화적격시험 합격증을 받기도 했다.

이광오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장(심리학과 교수)은 “낯선 나라에서의 생활은 무엇보다 그 나라의 언어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이민자들이 더불어 살아가는데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수강생이 원하는 지역 전국 어디에서나 신청하면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통합정보망(www.socinet.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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