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지역의 문화유적 분포를 쉽게 알수 있는 '북제주군 문화유적 분포 지도'를 발간했다.
3일 발간된 문화유적 분포지도는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소에 용역을 의뢰하여 7개 읍.면에 남아있는 선사시대 이래의 문화유적 611건의 위치,범위를 5천분의 1 지형도에 표시한 지도이다.
이 지도에는 국가 및 제주도지정 문화재를 비롯하여 포구,소금밭.도배불.포제단 등 비지정 문화재의 지형도까지 표시돼 있다.
또 유적 등은 지표상에 노출된 유물과 주변지형 등을 고려해 작성하고 행정구역 단위별로 정리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천연기념물·민속자료· 천연동굴· 철새도래지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지역문화재 관리 및 향토문화사 보호하는데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북제주군은 문화유적 분포지도를 문화재에 대한 종합적인 보존,정비계획 수립과 아울어 도시 계획수립을 위한 학술자료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발간된 문화유적 분포지도는 도내,외 문화재 관련 기관 단체와 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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