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 금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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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 금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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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 수상자들과 이순자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타운

경주대(총장 이순자)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이 지난 13일∼14일 양일 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한식의 날 대축제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해 서울시장상을 포함해 많은 상을 수상했다.

‘한식의 날 대축제’는 먹거리, 볼거리, 체험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과의 문화소통을 통한 한식 활성화 및 한식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음식관광 축제다. 이 축제의 부대행사로 열린 이번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는 (사)대한민국한식협회와 (재)한국음식문화재단의 주관으로 전시와 라이브 두 부문에 일반, 학생, 다문화가족 등 150여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경주대는 이번 대회에서 전시창작부문 금상(고강일, 박준영, 정기성)과 라이브부문 금상(권순봉, 김경돈, 김홍범, 이슬기, 최승욱)을 비롯한 많은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외식·조리학부 손성실 특임교수가 개인부문에 ‘청와대 밥상’으로 참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전시창작부문 지도교수인 외식·조리학부 이연정 교수는 “경주대학교는 관광문화특성화대학으로 한식세계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세계 유명요리학교들과의 7+1해외학기제 운영과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 진행 및 해외 한식체험행사를 진행하면서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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