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남도지부(지부장 김종섭)는 11월 11일 오후 2시 30분 경상대 대학본부 3층 상황실에서 법과대학 계약학과(부동산 법무학과) 설치를 위한 상호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권순기 경상대 총장을 비롯해 부총장과 법과대학 교수가 참석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남도지부에서는 김종섭 지부장을 비롯해 1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 인적 자원의 교류, 학술 자료ㆍ출판물ㆍ정보의 상호 교환,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시설물의 상호 이용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대 법과대학에 따르면 부동산 법무학과는 타 대학 유사학과와 달리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으로 구성되며, 교과목은 모두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위주로 편성된다.
강사진은 실무교육을 담당할 수 있는 한국토지주택(LH)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감정평가원 등 전국 각지의 전문가들을 초빙한다. 국내 부동산뿐만 아니라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들의 부동산 관계법에 대해서도 차별화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써 경상대 법과대학은 법무사에 이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정규교육과정을 개설함에 따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평생교육에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
학사과정은 경상대 법과대학 강의실에서, 석사과정은 창원에 있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 회관 내 강의실에서 공인중개사를 상대로 소정의 직무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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