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양)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인제군체육관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배추 3,000포기로 만든 김장김치 400여통을 인제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회원들이 올 연초부터 휴경지 1,000여 평의 밭에 배추와 무를 직접 재배해 마련한 김장김치와 지난 3월에 직접 담가 항아리에 숙성시켜 놓았던 사랑의 된장 1,000kg과 함께 전달됐다.
또한, 새마을지도자 인제군협의회(회장 이석균)는 회원들이 읍·면을 순회하면서 모금한 쌀과 기관, 사회단체에서 후원을 받은 20kg쌀 120포대를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채용석 인제군새마을회 회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에 있는 불우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훈훈한 이웃애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