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가 지난 15일(목) 충남 한내여자중학교 학생 131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전공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로탐색 전공체험’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일환으로 중학생들에게 대학 내 학과를 탐방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데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남서울대학교의 임상병리학과, 응급구조학과, 유리조형디자인학과에서 각각 실시된 ‘진로탐색 전공체험’은 전공생과 교수들이 멘토로 직접 참여해 학과소개와 남서울대가 자랑하는 최첨단 실습 장비를 직접 조작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교육부로부터 특성화 사업학과와 명품학과로 선정된 바 있는 유리조형디자인학과의 유리공예 실습프로그램은 국내에서는 체험하기 어려운 블로잉 기법(달궈진 유리를 파이프에 연결해 불어 제작하는 기법)을 통해 진행되어 참여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전현진 교사(한내여자중)는 "이번 프로그램이 진로탐색에 아직은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중학생들에게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운 남서울대의 특색 있는 학과를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진로에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서울대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선 학교와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중, 고교학생들의 구체적인 진로탐색에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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