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한 정부에서 이 쓰레기같은 인간들을 처형하지 않아도 되도록 박남선은 윤기권처럼 월북하거나 이민갔으면 좋겠음. 심복례 할머니야 살 날이 얼마 안 남았을 것 같으니 처형은 못 시키고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하다 5년 정도 후에 사면해줬으면 좋겠고. 이창한 판사는 국록을 받는 고위 공무원으로서 그런 반역죄를 저질렀으니 엄벌해야 하는 게 당연- 사실 일본같으면 박남선이나 이창한 같은 경우라면 둘 다 할복자살함
북한에서 바라는 건 이제 남한 정부에서 이런 쓰레기 똥물 같은 반역자들을 처형시켜 남남갈등을 더욱 강화시키는 것임- 원래 공산주의자들은 목적을 위해서는 자기 형제 부모도 죽이는 놈들인데 광주시민 수백 명 쯤 죽이는 건 눈도 깜짝않고 할 사이코패스들임- 하지만 우리 남한 사람들은 북한의 이 작전에 넘어가면 안됨, 단 조건이 있음- 광주인들이 국민들 앞에 철저히 반성하고 용서를 빌어야함. 이것조차 안한다면 사형시
(계속) 남한 국민들 사이에 철천지 원수로 만들려는 최후의 작전을 개시한 거로 본다. 이때 지만원 박사 등의 애국시민들도 이 작전에 안 말려들어야 하는데 정말 걱정임. 5.18 단체와 호남인들이 박남선, 심복례 등의 거짓 증인과 이창한 같은 양아치판사를 내세워 끝까지 반역하려고 했으니 정말 이 개놈들의 뼈를 추려도 시원치 않을 정도이나 5.18 수괴 몇 놈만 처형시키고 대다수는 용서해 주는 지혜가 필요할 때임
분위기를 보니 남한에서 광수들이 대거 발각되어 5.18 단체가 모든 권력을 잃어버린 걸 알고 마지막 작전을 수행하려는 것 같음, 원래 광주에 북한특수군들을 남파한 건 각종 유언비어 선포 후 선량한 광주시민들을 죽여 국군이 죽인 것처럼 이간질하는 것이었는데 이젠 광수발견으로 5.18단체가 일방적으로 KO패하는 걸 보고 이들이 여적죄를 저지른 반역자로 몰아 남한 정부에 의해 손안대고 코풀듯이 죽여서 전라도 사람들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