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오는 10월 20일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소재 점봉산 조침령 일대에서 한반도 생태계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보전을 위해 백두대간보호지역 내 서식하고 있는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산림 내 쓰레기를 수거하는 백두대간 사랑운동을 전개한다.
이 날 행사에는 인제국유림관리소·인제군청·인제군산림조합 직원 및 진동리 지역주민 약 60여명이 참여하여, 백두대간 보호지역 내 산림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 굴ㆍ채취, 산림 내 오물·쓰레기 불법 투기,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 및 계도활동을 벌인다.
인제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비정상을 정상화하기 위해 산림 내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과태료 또는 벌금 부과 등 엄중 처벌하여 건전한 산림문화를 조성 해나갈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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