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학생,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2015 미래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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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학생,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2015 미래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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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 임미덥 학생이 미래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타운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임미덥(언어치료학과 4년)씨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2015(GIF 2015)’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GIF 2015는 국내외 청년·창업자를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ICT(정보통신기술) 페스티벌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GIF 2015는 59시간 59분 59초 동안 혁신적 프로그램과 솔루션을 개발하는 해커톤과 아이디어 계획을 수립하는 아이디어톤, 기창업자들의 제품-서비스를 피칭(투자설명)하는 오디션 등  3개의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아이디어톤 경진대회의 쇼핑·요리·컬쳐 분야에 참가한 대구대 임미덥 씨는 ‘#ㄱㄱ’란 팀을 이뤄 ‘옛따’란 어플리케이션(앱)을 발표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과 함께 700만원 상금을 수상했다.

‘#ㄱㄱ’는 SNS상에서 검색 시 사용하는 #(해시태그)와 ‘고고(GoGo)’를 더해 ‘앞으로 나가자’란 의미를 담고 있다.

‘옛따’는 위치 기반의 온·오프라인 서비스 추천 앱이다. 기존 앱이 사용자가 지도에서 원하는 서비스 정보를 검색하는 방식이었다면, 이 앱은 위치에 따라 미리 입력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서비스 정보를 알아서 추천·제공하는 방식이다. 이 앱을 통해 사용자의 정보 검색 시간을 줄이고 검색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미덥 씨는 “대구대 창업교육센터에서 교육받은 창업가 기본역량교육과 창업맞춤형 멘토링이 이번 대회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팀장 역할을 수행하며 밤새 팀원들과 토론하며 아이디어를 짜내고 발표를 준비했던 경험이 저 스스로 예비 창업자로서의 열정과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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