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근무제의 활성화로 인해, 주말에 취미 및 여가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의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가족과의 여행, 친구들과의 모임 등으로 보내는 사람들도 이제는 익숙해진 주 5일 근무의 영향으로 이제는 자기개발의 시간을 가지려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일식요리학원 동원스시아카데미의 주말반은 각자의 목적이 뚜렷한 사람들이 모여 토요일 하루 6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해외이민을 위한 사람, 한국에서 창업을 원하는 사람, 개인의 취미 또는 미래를 위한 보험용으로 요리 수업을 받는 사람 등으로 항상 시끌벅적하다.
수강생 김모씨는 “평일에 요리를 배우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주말반을 선택해 수업을 듣는데, 저와 같은 분들이 모이다보니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 다들 1주일에 한 번씩 만나지만, 그 동안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모임이라는 느낌도 강하다”며 모임 같은 요리 수업에 매주 토요일이 기다려진다고 한다.
교육프로그램 관계자는 “평일반과 주말반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다. 주말반의 장점이라면, 평일반과는 다르게 여유롭게 본인들만의 시간을 가지며 수업에 임할 수 있다”며 “매일 수업이 진행되는 평일반과는 다르게 토요일이 기다려진다는 수강생들도 있어, 모임의 성격을 띠는 분위기로 꾸준한 우호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며 주말반의 특징에 대해 말했다.
오는 10월 24일 (토) 개강하는 일식창업 전문프로그램 주말반은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6주프로그램과 12주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openyori.com) 또는 전화(02-2253-7654)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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