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백두대간 내린천 단풍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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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백두대간 내린천 단풍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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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락의 황제 김종서의 별빛내린 마을 콘서트도 열려

▲ ⓒ뉴스타운

자연이 준 선물, 아름다운 인제군 기린면에서 가을향기와 함께하는 제1회 백두대간 내린천 단풍 페스티벌이 열린다.

기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남진)와 기린면상가번영회(회장 조춘식), 현1리 마을회(이장 전성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며, 문화행사, 먹거리장터, 분재․사진전시장, 캠핑촌, 특산품판매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9일에는 기린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련한 2015년 주민자치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 에어로빅, 밴드, 난타, 노래 등의 발표회를 통한 공연행사와 퀄트, 도자기공예 등의 전시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선보일 예정이며, 10일에는 락의 황제 김종서와 함께하는“별빛내린 마을 콘서트가”펼쳐진다. 이번 콘서트는 21년간 인제군과 이어져온 인연을 이어갈 콘서트로 지역주민과 인제군의 명품등산로인 곰배령, 아침가리, 자작나무숲을 이용한 가을단풍 등산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을의 정취와 함께 김종서의 락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는 문화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H20 등 다수의 연예인들도 함께 무대를 꾸밀 계획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의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기간 중 모 방송국의 예능프로그램도 함께 촬영될 예정으로 시골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전근재 기린면장은“기린면에서 이렇게 좋은 공연을 펼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기린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성심 성의껏 준비해 모두의 마음에 아름다운 백두대간의 내린천 단풍추억이 새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종서(서태지)와 인제군의 인연 : 1995년 기린면 진동계곡을 방문했을 때 차가 고장이 나 기린면 서리에 거주하는 이상용씨에게 도움을 받았던 것이 인연이 되어 21년이 넘는 지금까지 끈끈한 정으로 이어가고 있다.
※ 김종서는 지금 기린면 서리에 건물을 짓도 있으며 향후 주민들과 함께 기린면을 늘 음악이 함께하는 뮤지션 마을로 만들어 내린천과 함께 인제군의 명소로 거듭나도록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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