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성남시장이 변호사 강용석을 비난한 이유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6월 12일 자신의 SNS에 "강용석의 정신세계 수준을 알 수 있는 멘트. 부처 눈엔 부처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답니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는 강용석이 이재명 성남시장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정보 공개 행위를 비난한 발언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앞서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서 메르스 환자 정보 공개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이재명 성남시장은) 왜 자기 SNS에 올렸냐. 자기 팔로우 늘리려는 거냐.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만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철희는 "선거로 선출된 공직자는 자기 판단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욕먹고 선거에서 떨어질 수 있지만, 판단을 해서 책임 행정을 해야 한다"고 반박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북에서 먼저 포격? 연천군 주민들은 왜 못 들었을까"라는 글을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SNS에 '누가 진짜 종북 빨갱이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23일 자신의 SNS에 "이 시장이 또 괴담을 퍼뜨린다"라며 "북한이 먼저 쏜 게 아닐 수도 있다는 의혹을 퍼뜨린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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