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구리에서 메르스 양성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박근혜 정부를 향한 진중권 교수의 일침이 재조명되고 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지난 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메르스 늑장 대처, 일베도 돌아섰다. 노무현이 잘했었구나"라는 글을 남기며 메르스 대응에 미흡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이 3일이 돼서야 '메르스' 일정을 제일 앞으로 잡았다. 이는 메르스 위험을 낮게 '평가'했음을 의미한다. 그러니 '관리'가 제대로 될 리가 없고, 결국 방역망에 구멍이 뚫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리시 보건 당국은 21일 구리시 카이저병원에 입원해 있던 70대 남성이 메르스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현재 카이저병원과 병원이 소속돼 있는 건물은 폐쇄 중이다.
구리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리 메르스, 확진자 안 나오더니 또", "구리 메르스, 확산 어디까지", "구리 메르스, 외출을 못하겠어", "구리 메르스, 불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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