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메르스, 실제 완치자 증언 눈길 "이제 내가 죽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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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메르스, 실제 완치자 증언 눈길 "이제 내가 죽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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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실제 완치자 인터뷰 눈길

▲ 구리시 메르스 (사진: KBS '뉴스라인')

경기도 구리시에서 메르스 바이러스 1차 양성반응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완치자의 실제 인터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KBS '뉴스라인'에서는 실제 메르스 완치자 A씨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A씨는 열여덟에 실종된 딸을 찾아 16년 째 전국을 누비던 도중 지난달 말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이제 내가 죽는구나. 딸 하나 찾자고 했는데 그것 하나 못 찾고 병으로 죽는구나 했다"며 암울했던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희망을 절대 버리지 마세요. 좌절하지 말고 희망만 품고 있으면 꼭 퇴원해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구리시 메르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구리시 메르스, 무섭다", "구리시 메르스, 확산이 그치질 않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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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6-22 11:24:44
내가 기사를 본건지 광고를 보러온건지..ㅋ..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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